지난해 전국경전암송대회 곽희득 대상 수상자가 성백효 심사위원장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
영호남 명사 다담회 기념사진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지난 1월19일 전교실에서 열린 평가자리에서, 2021년 신축년 상주향교 성과에 대해 언급하며 "각급 단위 경연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작년 10월2일 상주시유림회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경전암송대회(대회장 황의호 경상북도 청년유도회장)에서 비대면 녹화 경연결과 개인전 암송에서 상주향교 소속 곽희득(남, 73세) 씨가 주역의 ‘계사전(繫辭傳)’을 암송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또한, 개인 암송부분에서 김명희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장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단체전에서 상주향교 일반부(김명희 외 19명)에서도 ‘대학 경1장(經一章)’을 성독해 은상을 수상했다.
10월13일 영천향교에서 열린 '제12회 경북유림서예대전'에서는 문인화 부문에서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이 최우수상을, 장려상에 김미숙·성재환 씨가, 그리고 특선에 9명, 입선 11명이 수상했다.
제7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9. 29. 경주향교)에서는 서예 단체부문에 방안(2위)을, 전국서예술대회에서는 안병숙 씨가 문인화 부문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평일 새벽 6시부터 1시간 동안 사회교육원 국학기공반이 틈틈이 수련해 온 결과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이순자 외 12명이 일반 어르신부 경연에서 장려상을, 개인전에도 4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국학기공대회(2021. 9. 29)에서도 상주향교는 일반 어르신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 등으로 인하여 연말에는 유교 아카데미 운영과 문화관광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손진우 성균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신축년에 ㈜동천수의 후원으로 상주시와 상주향교 공동 제3회 효열부 표창과 특히 영호남 명사와의 다담회(茶談會)와 학술교류대회는 상주향교만의 독특한 행사였다.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은 명실상부한 대설위 향교로서 계속적으로 유학의 발전과 전통미풍양속의 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