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성예절원 이사장 이향숙 박사가 답안 작성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21일 오후 3시 유림회관에서 예절교육지도사 2급과 3급 시험을 치렀다.
이날 시험은 민간자격기본법 제17조 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4항 및 제23조의 제2항에 따라 시행하는 법정등록 예절교육지도사 검정시험이다.
기장향교에서는 예절교육지도사 양성을 위한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향숙 박사가 유림과 주민을 지도하고 있다.
기장향교에서는 3급부터 1급 자격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예절교육을 전달하고 한편으로는 유교 덕목으로 가르치는 강사를 확보해 인성예절교실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아울러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예절강사를 파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기장향교는 충효(선비)교실 강좌 중 사례교실(강사 이향숙 박사)을 2019년도부터 개강해 예절교육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격을 취득한 강사는 향교 자체 강좌와 각급 학교, 사회단체, 기관 등에서 요청하는 인성교실에 강사로 파견하고 있다. 특히 본 강좌는 부산인성예절원 이사장인 이향숙 박사가 직접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현재 학교파견교육, 위탁교육, 현장체험학습, 하계인성교실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 및 유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1월21일 실시한 자격시험에서 기장향교에서는 김보승 시장의, 하재식 유도회기장읍지회 총무, 김성원 원임장의, 일반주민 등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1월27일자로 자격증서를 받는다.
예절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급수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본 자격을 필요로 하는 유림이나 주민들은 기장향교(721-3287)로 문의 및 접수신청을 하면 된다. 기장향교 사례교실은 3월 중에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