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민 전교가 수석장의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석장의회의가 열리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월20일 오전 11시 신년 첫 번째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읍례, 전교인사, 안건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임인년 새해에는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가 유림 발전을 위하여 계획한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희망적인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하여 유림 부흥을 위해 노력하자. 2월 정기 유림총회는 그동안 비대면 회의를 해왔으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총회를 하려고 한다. 오늘 회의에서 향교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토론으로 좋은 결론을 도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건으로 상정된 2021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2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고, 기타 안건으로 상정된 향교 발전 유공 장의 5명을 선발해 유림총회에서 표창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