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설봉서원 국악공연 개최

소고춤 공연을 하고 있다. 설봉서원에서는 11월9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16년 서원활성화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시민을 위한 설봉풍류 이야기’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설봉서원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최한 이 공연은 24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최호상 사무국장의 인사말

손경수 기자 2016. 11. 11.

 소고춤 공연을 하고 있다.

 

설봉서원에서는 11월9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16년 서원활성화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시민을 위한 설봉풍류 이야기’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설봉서원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최한 이 공연은 24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최호상 사무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공연은 이일규 사회자의 진행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이수자인 송규정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정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홍석영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대금산조 합주,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명창부 장원인 강해림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경기민요, 정유진 대표의 춤 다락의 아름다운 검무와 소고춤, 전통 타악그룹 진명의 신명나는 판굿 등 다채로운 국악의 향연으로 참석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서예문인화작가인 김형경 교수의 오군자 무대 배경은 공연의 품격을 높였다.

한승남 원장은 공연 커튼콜 인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히며 공연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