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산양서원, 익성공 방촌 황희 선생 제례 올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재영 초헌관이 전폐례를 올리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산양서원(원장 민경남)은 11월11일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김익수 유도회지부회장,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정재영 원덕읍장, 관내 각급기관장, 황희 선생

전남표 기자 2016. 11. 12.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재영 초헌관이 전폐례를 올리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산양서원(원장 민경남)은 11월11일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김익수 유도회지부회장,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정재영 원덕읍장, 관내 각급기관장, 황희 선생 후손 및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촌 황희 선생 제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정재영 원덕읍장, 아헌관은 정진헌 전 지회장, 종헌관은 황장효 종친회장, 집례는 심진업 유림, 대축은 김진하 유림, 알자는 박윤수 유림, 봉향은 최갑식 장의, 봉로는 민복기 장의, 봉작은 김동진 장의, 전작은 최광현 장의, 사준은 이정순 장의가 맡았다.

향사를 마치고 김성규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매년 향사비를 지원해 준 삼척시와 삼척향교 관계자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경남 원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본 향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본 서원은 황희 선생의 청렴과 공덕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양서원은 황희(黃喜) 선생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1814년(순조24년) 지역주민 홍만섭, 이우석, 민용 등이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축전) 844번지에 사당을 건립하고 이름을 소등사라 했다. 관찰사 황희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원덕 지역 유림들이 매년 음력 10월 12일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