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설날인 음력 1월1일(양력 2월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번 분향에는 장국중 전교,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가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장국중 전교는 “설날 아침 향교에 책임장의들이 제례에 동참하여 더욱 단합과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유림정기총회, 춘기석전제와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개관식, 성균관 봉심, 하계 충효교실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고, 설 명절을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만사형통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날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장의들은 발열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분향을 마무리했다.
장국중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제례자들이 정월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울진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