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 앞에서 입춘첩 게첩을 위한 고유례 봉행을 하고 있다.
대성전 앞을 지나고 있다.
김남규 교육원 부원장과 최정화 재무수석장의가 입춘첩 쓰기를 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김영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전 11시 임인년 입춘첩(立春帖) 게첩(揭帖) 고유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약식으로 치루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양연모 재단 이사장, 양덕진 의전수석, 김영권 총무수석, 최정화 재무수석, 김정환 연락수석, 김규상 섭외수석, 김선영 여성수석, 송명우 교육원장, 김남규 교육원 부원장, 남상서 남부지부회장, 송양금 여성유도회장,이명남 여성유도회 부회장, 이태십 여성유도회 총무부장, 박인태 재단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외삼문의 게첩은 千災春雪消(천재춘설소) 萬福夏雲集(만복하운집)으로 “온갖 재앙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만복은 여름 구름처럼 모여라”라는 뜻이고, 반화루 정문의 게첩은 門迎春夏秋冬福(문영춘하추동복) 靜滿吉星映此堂(정만길성영차당)으로 문으로는 일년내내 복을 맞이하고,고요함이 만연한 가운데 길성이 집에 비친다라는 뜻이다.
입춘첩 쓰기는 김남규 교육원 부원장과 최정화 재무수석장의가 소임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