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포향교, 입춘첩 쓰기 행사 가져

조기선 전교가 입춘방을 쓰고 있다. 조기선 전교와 신현석 원임 전교가 외삼문에 입춘방을 하고 있다. 입춘방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조기선)는 지난 2월4일 24절기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立春大吉,봄이 시작되어 크게 길하라) 건영다경(建陽多慶,밝은 기운을 받고 경사스러운 일이많이 있으라)‘ 입춘방을 써서 지역민들에게 나눠주

오현주 기자 2022. 2. 5.

 

조기선 전교가 입춘방을 쓰고 있다.

 


 

 

조기선 전교와 신현석 원임 전교가 외삼문에 입춘방을 하고 있다.

 


 

 

입춘방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조기선)는 지난 2월4일 24절기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立春大吉,봄이 시작되어 크게 길하라) 건영다경(建陽多慶,밝은 기운을 받고 경사스러운 일이많이 있으라)‘ 입춘방을 써서 지역민들에게 나눠주고 향교 정문인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붙이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축원과 좋은 기운이 출입문을 통해 들어오라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조기선 전교, 신현석 원임 전교, .심계섭, 양희주, 민경완 원로 유림만 참석했다.

 

조기선 전교는”쌀쌀한 날씨임에도 유림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고맙다“며 ”우리 전통풍습이 단절되지 않도록 이런 행사를 계속해야 되겠다. 또한 壬寅年은 모두가 입춘방의 의미처럼 문을 출입할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아 즐거운 일만 있으라”고 축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