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교 대성전에서 고진희 영월향교 전교가 봉심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장의들이 제주향교 봉심을 마친 후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 장의 23명은 지난 11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11월16일 제주도에 도착한 일행은 오전 9시 제주향교에서 김봉오 전교의 안내를 받으며 대성전에서 봉심을 했다.
김봉오 제주향교 전교는 일행에게 제주향교 대성전이 지난 6월27일 국가지정 보물 제1902호로 지정됐고 공자를 비롯하여 5성인과 공문10철, 송조6현, 아국 18현 39 위를 모시고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고진희 전교는 "여러 장의들의 협조로 3박4일간에 걸친 선진지 견학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이번 탐방이 향교 운영에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