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근 기장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방문 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양규명 부산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호영 진주향교 상임원로가 헌관을 맡아 분향 봉심례를 진행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기장향교 임원들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의 원로, 고문, 강사, 수석장의, 유도회회장단 40명이 지난 11월17일 부산 기장향교를 찾아 분향 봉심했다.
이날 분향 헌관에는 정호영 상임원로가 맡았으며, 기장향교에서는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을 비롯한 원임 전교와 임원 20여 명이 나와 정중히 환영했다.
이날 기장향교에서는 김두호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분향 봉심, 기념촬영, 동영상으로 기장향교의 현황을 시청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신태근 기장향교 전교는 “경남의 수부도시 진주유림의 방문을 환영한다. 오늘을 계기로 양 향교가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에 힘써 유교문화 발전에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는 “이렇게 정중히 맞아주어 감사드린다. 오늘날 성균관이 많이 어려운데 우리 두 향교가 많은 관심을 갖고 사문진작과 유교발전에 힘을 모으자”라고 인사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과 양규명 부산향교재단 이사장도 “이렇게 두 향교가 상호교류하면서 유교문화 발전에 함께 고민하는 모습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이러한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유림화합과 발전에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장향교에서는 기장의 특산물과 기념품을 준비해 따뜻이 맞았으며 진주유림들은 훈훈한 정을 느끼며 많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