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향교 정기총회에 참석한 원로, 유림, 장의
대설위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청년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한덕복),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2월10일 오전 10시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2022년(壬寅年)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양양군지부 한덕복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과 원임 전교, 원임 유도회장, 각 지역 지회장, 양양·속초 지역 남녀 유림 및 장의 등 50여 명과 내빈으로 양양군 홍승표 부군수, 양양군 의회 김의성 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양향교 홍봉기 사무국장(양양향교 총무 수석장의)의 사회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기송 의전 수석장의) ▶의장 인사 ▶감사보고(이상균 감사) ▶전차 회의록 보고 ▶심의 안건 상정 ①제1호의(안): 2021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승인의 건 ②제2호의(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③제3호의(안): 양양향교 정관 개정의 건 ④제4호의(안): 감사 선출의 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 심의에서 ①·②항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그리고 ③항, 양양향교 정관 개정의 (안)은 격론 끝에 찬반 투표에서 부결 처리됐다. ④항, 감사 선출 건은 양양향교 최병식, 이상균 유림회원을 감사로 참석회원 전원 박수로 선출했다.
2부는 ▶향교 및 유도회 발전 유공자 표창장(성군관장 표창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 표창장, 양양군수 표창장, 양양군의회 의장 표장장) 전수식 ▶김경일 전교 인사 ▶최종학 유도회장, 한덕복 청년회장, 이건남 여성회장 인사 ▶김진하 군수 축사(홍승표 부군수 대독) ▶김의성 의장 축사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빵과 우유로 대체했다.
표창장 수상자는 ▷성균관장 표창: 김덕주, 김종구, 정상교 장의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 표창장: 이명자, 최영옥 장의 ▷양양군수 표창장: 김종호, 최선준 장의 ▷양양군의회 의장 표창장: 이상의, 노이준 장의가 수상했다.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는 개회사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도 마음도 모두 힘들었던 한 해였다. 그럼에도 유림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도로 양양향교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임인년 올해도 양양향교 발전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학 유도회장, 한덕복 청년회장, 이건남 여성회장은 격려사에서 ”세계적 역병인 코로나19가 창궐로 인해서 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2022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원로님과 유림회원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전년도 사업추진에 많은 협조로 원만하게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 금년도에도 각 축제와 행사 및 각종 사업추진 등에 적극 참여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유림회원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양군 홍승표 부군수, 양양군의회 김의성 의장은 축사에서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정 발전에 대한 양양향교 유림들의 지대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금년도에도 양양군과 양양향교의 많은 발전에 적극 협조 하겠다. 코로나19 역병을 잘 대처하여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양양군의 방역시책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 체크, 개인정보 기록, 실내소독 및 환기 등 참석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회의를 진행했다.(자료 양양향교 홍봉기 사무국장 제공)
양양향교 홍봉기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양양향교 김기송 의전 수석장의(성균관 전학)가 윤리선언문 낭독하고 있다.
양양향교 이상균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가 손진우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수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이건남 회장이 중앙회 황미숙 회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양양군 홍승표 부군수가 김진하 군수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양양군 의회 김의성 의장이 의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양향교 김경일 전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 최종학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