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향이 향궤를 받들고 헌관에게 나아가고 있다.
헌관이 알자의 인도를 받아 문묘로 향하고 있다.
음력 정월보름분향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2월15일(화) 오전 9시 음력 정월보름 분향의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헌관은 김창윤 전교가 봉공했으며 하두선 유도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 봉향과 봉로에는 이제호 섭외수석과 성연호 총무수석, 알자에 김보승 장의, 사세에 김한택 장의가 각각 봉무했다.
오전 8시 5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한 헌관과 제집사자는 집례의 창홀로 향궤를 받들어 대성전 내 정해진 향소에 모시고 전내에 각취위를 했으며 이후 헌관과 제집사자의 입취위로 예를 이어갔다.
이후 이어지는 도배례, 초선 등의 행례가 있는 관계로 헌관과 유도회장에 대한 예는 명륜당 대청에서 도배례 행례에서 올리기로 하고 금일 분향의를 마쳤다.
한편 이날 분향의에는 김창윤 전교, 하두선 유도회장, 기장 이제호, 성연호, 장안 최종권, 이순동, 김한택, 정관 김성조, 일광 김보승, 김진환, 철마 정종영, 김진삭, 원남 성인수, 여성 왕금자, 최경자 장의가 참례하여 공부자의 유업과 교궁수호에 예를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