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전교가 초선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하두선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평가회에서 김창운 전교가 금일 행례에 관한 질의에 적극 응대하고 있다.
2년 전 태풍에 기울어 진 향안비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5월1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공기 2573주년 춘기석전 봉행에 참례할 제관 분정인 초선(抄選)을 했다.
이날 초선은 김창윤 전교의 회의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문묘향배, 상읍례, 업무보고, 전교, 유도회지부회장인사, 분정,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선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최상의 예를 갖추되 참석자수를 최소화할 것으로 토론했다.
제관 분정에서는 지난 원로회의에서 자문을 구한 초헌관에 김창윤 전교를 선정했으며 아헌관 하두선 유도회장, 종헌관 신흥만 유도회정관읍지회장, 분헌관 김보승, 김진환 장의, 감찰 왕금자여성수석장의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분정한 제관으로는 재임 공재환 원임 성균관 전학, 진설 김성조 장의,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대축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찬인 김지태 장의, 찬창 최종권 연락수석장의, 봉향 김봉구 재무수석장의, 신수근 장의, 봉로 신동수, 김진삭 장의, 봉작 김용삼 감사, 사준 이순동, 송성태 장의, 사촉 김석희, 김한택 장의, 장찬·장생령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사세 최경자 장의, 진봉애 여성유림, 척기 신성만 원임장의 등을 선정해 각각의 소임을 분정했다.
특히 학생에는 정인호, 김영수 향교재단 평의원 김수만 원임감사, 김민재 감사 등을 분정했다.
초선이 끝난 후 기타토의 시간에는 향안비 관리, 흥학비 정비, 고직사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구석기, 김재근 원로의 고견 청취와 토론이 있었다. 이에 김창윤 전교는 부산시와 기장군의 업무협조도 구하고 향교의 실정과 문화재 전문위원등의 자문 등을 구해 보다 발전적 방향을 강구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향안비와 고직사 현장 확인을 하기도 했다.
오찬 후에는 집인관에 모여 금일 행례를 한 분향례, 도배례, 초선 등에 관한 강평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