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녕향교(전교 최수길)는 2월1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 유림, 경주최씨문중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김호일 전교, 제29대 최수길 전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읍례, 김호일 전교 이임사, 최수길 전교 취임사, 김진백 전 군수 축사, 이수영 문화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선거기간이라 참석하지 못한 한정우 군수는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최수길 전교는 취임사에서 "무너져가는 도덕을 바로 세우고 인성교육을 강화해 잊혀져 가는 전통을 계승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