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신임 전교, 유도회장 추대

김상화 신임 전교와 윤석준 신임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현풍향교(전교 이상호)는 지난 11월15일 이상호 전교의 기년복상(朞年服喪)으로 불가피하게 사단(辭單)하고, 원로회의에서 전교에 김상화 유도회장을, 유도회장에 윤석준 유도회 부회장을 추천받아 유림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상화 전교는 수락인사에서 "전임 전교와 원로가 기획해

윤홍석 기자 2016. 11. 23.

김상화 신임 전교와 윤석준 신임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현풍향교(전교 이상호)는 지난 11월15일 이상호 전교의 기년복상(朞年服喪)으로 불가피하게 사단(辭單)하고, 원로회의에서 전교에 김상화 유도회장을, 유도회장에 윤석준 유도회 부회장을 추천받아 유림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상화 전교는 수락인사에서 "전임 전교와 원로가 기획해 놓은 사업들을 완수하고, 향민이 향교와 친숙해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유도회장은 "윤리도덕 선양과 향토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유림 모두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