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향교 대성전에서 알묘를 하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명륜당에서 처음 유복을 입어보고 신기해 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11월19일 포산중학교(나혜랑 교장) 학생 34명이 자원하여 달성교육청 박진희 문화유산해설사의 인솔로 인성교육 및 유생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상화 전교는 “토요일인데도 쉬지 않고 옛 선현들이 공부하던 향교에 와 인성교육과 유복을 입고 유생체험을 함께하는 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신의 존재를 알고 사회에 적응하는 자기반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험 교육은 유복입고 문묘에 나아가 절하는 법을 지도해 알묘를 하고 봉심하면서 성현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박대흠 교화장의, 윤홍석 총무국장, 곽병근 총무장의가 맡았고 여성장의들이 체험보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