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 모성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재 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길재규 감사가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강원구 박사가 열강을 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이현호)는 2월21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모성회 회장 외 부회장, 임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종철 사무처장이 진행을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길재규 감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선임장 수여, 축사(이동재 재단 이사장), 안건, 감사보고(길재규 감사), 2021년도 결산의 건, 2021년도 예산의 건, 기타, 교양강좌(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 회장),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오미크론이 날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 와중에도 82회 모성회 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벌써 제가 임기 마지막 2년째 접어 들고 있다. 올해는 임원이 개편되어 임명된 새로운 역량 있는 사무처장과 힘을 합하여 모성회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볼 계획이다. 회원 여러분께서 협조해 주시라 믿고 모성회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 볼 계획이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동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모성회 82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원로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정기총회를 계기로 모성회 발족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성현의 말씀을 거울삼아 부끄러움은 없는지 뒤돌아보며 자성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유림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한다. 역대 모성회 회장님들의 업적을 거울 삼아 모성회를 이끌어 오신 감천 이현호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보고(길재규 감사)를 마치고, 교양강좌로 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 회장(행정학박사)이 '유학의 발전을 위한 유림들의 사고'를 주제로 강의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