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익수 유도회지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지난 11월21일 오후 1시 30분 향교 충효관 2층 대강당에서 최승교 전교, 김익수 유도회지부회장, 신희연 여성유도회장, 12개 지회장, 유도회원 및 장의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최승교 전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곳 삼척향교를 찾은 이상호 사장에게 지역 유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특강에 참석한 유림들과 장의들에게는 사문진작(斯文振作) 정진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유교의 정체성과 시대적 과제'를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특강과 토론은 '유교의 형성과 전개, 유교의 정체성, 시대적 과제'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강이 끝난 후 이상호 사장과 참석 유림들은 긴 시간 동안 질의 응답을 하면서 유림권의 현안 문제에 대해 토론을 했다.
특히 유림조직의 정상화와 정치력 회복, 사회사업 참여, 청년화 과제 등에 대한 논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돼 참석 유림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