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김시겸 전교 연임

김시겸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김시겸)는 2월15일 유림회관에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시겸 전교를 차기 전교로 재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민정자 감사의 2021년 지출결의에 대

유명환 기자 2022. 2. 23.

 

김시겸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김시겸)는 2월15일 유림회관에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시겸 전교를 차기 전교로 재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민정자 감사의 2021년 지출결의에 대한 감사보고에 이어 2022년 예산안 심의도 원안 수정 없이 참석 유림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임원선출에서 이흥복 원로가 임시의장을 맡아 차기 전교를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3년 동안 김시겸 전교가 재임하면서 유림회관 보수와 홍살문 신축 등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차기 제41대 전교로 재추대됐다. 또 유도회장에는 최한식 의전수석장의가 선출됐다.

 

한편, 새로 선출된 김시겸 전교와 최한식 유도회장은 내달 중에 검소하게 취임식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