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청년유도회 정기총회에서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정기총회 모습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김춘근)는 24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2022년도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수옥 전교가 임석관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유도회 유림들을 자주 만날 수 없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감사하고 홍천향교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이어가는 도배례 등에 청년유도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2021년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 역사문화탐방 등의 각종 사업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 2021년 수입·지출 결산,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 의결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는 1991년 창립돼 현재 46명의 유림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각 기관·단체에서도 활발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김춘근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강에 유의하고 오는 1일 도배례와 5일 춘기석전대제 봉행에 유림회원들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