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윤 재정수석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권욱경 성균관 전학이 집례를 보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사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김정학(93세) 이영형, 전용채, 원로와 김기선 감사, 김기만 전학,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권욱경 성균관 전학의 집례로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에 헌관은 김효열 전교가 맡고 봉향은 김연구 연락차석장의, 봉로는 권오철 섭외차석장의, 집례는 권욱경 성균관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노금순 홍보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오늘 분향례에 원로님들이 많이 참례해 주시어 반갑다"는 인사말에 이어 교육원 개관은 오는 4월 초가 될 것이라는 등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원주향교는 남녀 장의 및 유림에게 남자는 여름용 도포, 사대와 유건, 행전, 태사혜(신발)를, 여자는 당의와 혜를 무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아형한복 최진호 대표가 직접 개개인의 사이즈를 파악하고 4월말까지 납품하기로 약정했다.
분향례에 참례한 유림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