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을 마치고 고성군 함명준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간성향교(전교 황재철)는 3월6일 오전 11시 30분 간성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간성향교 제49대 박유조 전교, 제50대 황재철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제28대 황재철 회장, 제29대 한선제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취임식에는 코로나19와 창궐로 인해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함명준 군수,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 윤근호, 함귀호, 주기창, 황광재, 김낙곤, 윤금열 회원, 성균관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김영숙, 최영희, 남영자, 강수옥, 김덕녀, 조경희, 윤숙자 회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각 지회 회장, 유림 회원, 장의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간성향교 황광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재직기념패 및 꽃다발 전달 ▷향교·유도회기 이양 ▷이임사(전교, 지부회장) ▷취임사(전교, 지부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9대 박유조 전교는 이임사에서 “오늘 이임식에 참석하신 함명준 군수님 감사드린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상생과 배려로 협심하여 주신 원로님, 그리고 유림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난국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희생으로 함께한 황광률 사무국장과 장의 여러분 덕분에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취임하는 황재철 전교와 한선제 회장은 취임사에서 "바쁜 일정에도 취임식에 참석하신 함명준 군수님, 간성향교 원로와 유림 회원께도 감사드린다. 재임하는 동안 많은 업적과 교궁관리, 유림화합, 향교발전에 노력하신 박유조 전교와 황재철 회장께 간성향교 유림회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임하는 박유조 전교와 황제철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유교의 근본정신인 인본, 충효, 경로사상을 바탕으로 유림이 솔선수범하고 인성교육 및 사회교화 활동을 활성화하여 차세대 유림지도자 육성과 사문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오늘 이·취임식에 참석하신 간성향교 원로님과 유림 여러분께 늘 건승을 기원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과 없이 간성향교를 잘 운영해온 박유조 전교님의 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황재철 전교, 한선제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간성향교 제50대 황재철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제29대 한선제 회장 취임 고유례가 있었다.
이·취임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간성향교 황광률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최영국 재정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간성향교 기를 인계인수하고 있다.
이임하는 박유조 전교에게 재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원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박유조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황재철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선제 유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고성군 함명준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고유례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황광률 사무국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