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용 기념사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과학문화진흥원 나일성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무송헌(撫松軒) 김담(金淡) 선생 탄신 600주년 기념사업회(회장 송상용)는 11월29일 영주 그랜드 컨벤션 웨딩홀 5층에서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김태환 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동영상 상영이 14분 간 있었고, 개회사, 국민의례, 김백 부회장의 내빈소개, 김태곤 운영위원의 연보소개, 인사, 축사,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송상용 기념사업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600돌을 맞는 무송헌 김담 선생은 이순지와 함께 천문학의 핵심인 칠정산의 편찬을 마친 분이다. 천문학자 김담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영주에서 열리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업적을 찬양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영주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 선생과 조선을 유교국가로 초석을 다진 삼봉 정도전 선생과 세계적인 천문학자 무송헌 김담 선생까지 배출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늘 국제학술대회를 기회로 영주가 과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호 무송헌 선생 19대 주손(冑孫)은 환영사에서 "무송헌 김담 선조께서는 찬란한 세종시대의 과학문화 발전에 기여하였음에도 업적에 비해 명성이 드러나지 못한 것을 후손으로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 이제 무송헌 문집 번역 사업을 끝내고, 내년에 발간이 가능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협조 덕택이다"라며 감사했다.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11월28일 영주 까치홀에서 대중 강연 및 별관측 행사, 29일 그랜드 컨벤션 웨딩 5층에서 개회식 및 제1차 특별강연, 무섬마을을 방문, 30일 소수박물관에서 제2차, 제3차, 제4차, 제5차 특별강연회가 열린다. 12월1일 소수박물관에서 제6차, 제7차 특별강연회가 이어지며 부석사와 나일성천문대 견학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한다. 2일 고등과학원에서 제8차, 제9차 특별강연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김창회 성균관 부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광호 무송헌 선생 19대 주손(冑孫)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