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항교, 공기 2573년 춘기석전 봉행

찬인의 인도로 제관이 이동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학준)는 3월5일(음력 2월3일 丁巳) 오전 10시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3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코로나19

손재호 기자 2022. 3. 7.

 

찬인의 인도로 제관이 이동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학준)는 3월5일(음력 2월3일 丁巳) 오전 10시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3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거창향교 박정제 전교, 김광수 성균관 고문, 최종길 원임 전교, 김삼수 원임 전교, 거창향교 장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현직 회장, 각 읍면,지회장 등 소수 인원만 참례했다.

 

춘기석전은 거창향교 김정판 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석전은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폐백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전폐례, 초헌관인 거창향교 박정제 전교의 첫번째 작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양기석 원임 장의의 두 번째 작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인 신갑셩 원임 웅양지회장의 세 번째 작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동종분헌관인 조점출 원임 가조지회장의 동종분헌례, 서종분헌관인 원임 가북지회장의 서종분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서 초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제집사는 집례 거창향교 김정판 장의, 대축 문성철 성균관 사의, 알자 손종갑 원임 청년유도회 회장, 봉향 유길영 유림, 봉로 임종록 유림, 봉작 김덕수 유림, 전작 최경태 유림, 사준 장미정 여성유도회 회장, 판진 유도술 유림, 찬창 이점국 원임 전학, 동종 찬인 장병국 청년유도회 회원, 봉향 최판점 유림, 봉로 오일남 유림, 봉작 백태인 유림, 전작 조인남 유림, 사준 유성애 여성유도회 총무, 판진 백창기 유림, 찬창 최종술, 서종 찬인 정응연 유림, 봉향 김근원 유림, 봉로 홍삼식 유림, 봉작 박덕수 유림, 전작 황인흥 유림, 판진 김병권 유림, 찬창 변동규 가조유도회 총무가 맡아 복무했다.

 

공기 2573년 춘기석전은 거창향교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