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필복 유림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과 공로패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필복 유림회장과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명선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정필복)가 주관한 2016년도 제15회 논산시 기로연(耆老宴) 행사가 11월30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취암동 놀뫼웨딩홀 4층 연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전낙운 도의회 의원, 김일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성·연산·은진 3향교 전교, 서원장 및 유림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행사로 국민의례 및 문묘향배에 이어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 유림의 육성에 기여한 공을 기려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과 임영택 은진향교 원임 전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필복 논산시유림협의회장은 윤선미 논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재팀장과 고유진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유림 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정필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로연의 유래와 관련해 “조선조 태조께서 나이 70이상 2품의 실직을 지낸 문신에 노고를 치하 위로하는 뜻으로 주연을 베푼 데서 시작돼 세조 때 기로연이라는 명칭의 경로연회로 이어진 것으로 안다”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을 위해 근래 이를 재현하는 행사로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유림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로연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적 기풍이 널리 진작되기를 희망하며 충청유교의 본산이 논산임을 알리는데 유림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내년에는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산 교육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낙운 충남도의회 의원과 박희성 대한노인회 논산노인회장의 축사를 했다.
2부 행사로 지방수령 복색을 한 황명선 논산시장과 지역 유림을 대표한 정필복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3향교 전교가 이종용 전 조정서원장, 김영도 연산향교 원로 장의, 김태희 노성향교 원로 장의에게 헌작례를 올렸다.
전낙운 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희성 노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정필복 유림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수상자와 기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