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공부자 탄강 2573년 춘기석전 봉행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는 지난 3월5일 오전 10시 대성전(국가보물 1902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황국 도의원, 성균관 김순현 부관장, 성균관 원로회의 박병화 부의장(제주향교 원로회장), (재)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김상홍 원임 전교, 김정택 반수, 원로, 유림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김익선 기자 2022. 3. 9.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는 지난 3월5일 오전 10시 대성전(국가보물 1902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황국 도의원, 성균관 김순현 부관장, 성균관 원로회의 박병화 부의장(제주향교 원로회장), (재)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김상홍 원임 전교, 김정택 반수, 원로, 유림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공기 2573년 음력 2월 상정일을 맞이해 제주향교 박원철 홍보수석장의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다.

 

헌관은 대성전에 ▶초헌관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의원 ▶아헌관 김태규에월읍서부 지회장 ▶종헌관 현명철 제주향교 강사 ▶분헌관 김영석 제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이정우 제주향교 총무수석장의, 계성사에는 ▶초헌관 김정택 제주향교 반수 ▶아헌관 홍우철 관임장의 ▶종헌관 고한홍 조직수석장의가 맡았다.

 

제주향교는 대성전에 공부자(孔夫子)를 비롯한 5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등 21위, 한국 성현 18위를 포함해 총 39위를 성균관과 같이 봉안하고 있으며, 계성사(啓聖祠)에 5성위(五聖位) 부친 재국공공씨(齋國公孔氏) 등 5위를 모시고 석전의식을 600년이 넘게 전통적인 고전의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