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공부자 탄강 2573년을 맞이해 지난 3월5일 오전 대성전에서 단체장 및 면동 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석전 제관은 초헌관 전교 한종춘, 아헌관 진병문, 종헌관 방동혁, 분헌관 조남훈, 권태근, 집례 소재규, 대축 양맹식, 찬인 태광섭, 소순명, 봉향 남숙자, 조혜정, 봉로 서순복, 김정희, 헌작 송희진, 조미애, 사준 전익수, 직일 최경열 유림이 맡았다.
한종춘 전교는 “오늘 춘기석전을 맞이해 지역의 기관 단체장 및 전체 회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공자님을 모시고 성대한 친교의 장이 되었어야 함에도 코로나19 사태로 그러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한다. 코로나 정국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