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가 봉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 제20대 이동수 회장 취임을 맞이해 지난 3월2일 고유례가 봉행됐다.
이동수 회장은 남원향교 사무국장으로 10여년 간 재임하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헌식적인 노력으로 유림계승 및 향교발전에 기여해 왔다. 400여 명 유림의 뜻을 모아 남원향교 유도회장으로 추대 취임하게 ?磯?/span>.
한종춘 전교는 이동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인한 19대 김시열 이임 회장과 20대 이동수 취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갖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했다.
이날 고유례는 집례 조혜정, 찬인 진복임, 축 윤정옥, 봉향 서순복, 봉로 김정희 등 여성유도회 주도로 이뤄졌으며, 집례, 축관부터 행사 전반을 도맡아 여성유도회원들의 높은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