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마친 후 유림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명륜대학 수료식이 거행되고 있다.
박원준 명륜대학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부설 제27기 명륜대학(학장 박원준) 수료식이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12월1일 103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지난 3월18일 134명의 신입생이 명륜대학 유림과와 명륜대학 부설 한문반, 서예반, 다도반, 한시반에 입교해 그 중 103명이 9개월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수원향교 명륜대학은 1970년 개교해 금년까지 2,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학장 인사, 축사, 수료생 대표 인사,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준 학장은 인사말에서 수료생들에게 "첫째, 명륜대학에서 익힌 유교 사상과 전통문화, 생활예절을 적극 실천하기 바라고, 둘째, 선비 정신을 계승하여 도덕성 회복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바라며, 셋째, 앞으로도 수원향교 주관하는 석전 참배와 문화행사에도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수원시장을 대신해 수원시청 김용덕 교육청소년과장의 축사와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수료생을 대표해 최지운 학생의 답사가 있었고, 유림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