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장군 신도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흥무대왕릉비의 설명을 듣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12월1일 2016년도 기로연 행사로 원로 곽동후․곽화순․곽호탁․이상호 전임 전교와 사문진작과 유림 활동에 공로가 큰 달성군의 유림지도자 중 75세 이상의 원로 유림 80명을 초청해 경주 일원의 유적지 탐방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상화 전교는 “기로연의 유래로 조선조 태조께서 나이 70이상 정2품의 실직을 지낸 문신에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주연을 베푼 데서 시작되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옛 우리 문화를 잘 지켜왔는데 전통에 따른 연회 대신 유적지 탐방으로 모시게 되었”며 원로 유림의 노고를 치하했다.
경주 흥무대왕릉을 시작으로 신라밀레니엄(천년)파크와 버드파크 등 팔순이 넘는 원로가 지치지 않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기로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라천년의 공원에서 추위도 잊고 관람하고 있다.
버드파크에서 새들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