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주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이찬주)에서는 3월17일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과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0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이찬주 전교, 집례는 강원희 향림서원장, 봉향은 이영서 재무장의, 봉로는 조남영 봉곡서원장이 맡았다.
이찬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분향례에 우천 관계로 참석률이 저조하였는바 앞으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줄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 회의에서는 석전 봉행 후 향교 전교 사무에 대해 인계인수하도록 협의했으나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아 이날 그 문제가 원활히 매듭되도록 의견을 모았다.
이어 가야곡면 두월리에서 후학들을 지도한 수은거사 손제영 선생의 기일이라 해마다 묘제를 지냈으나 우천으로 삼강제의 제향에 참석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