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이서우 영정(影幀) ​문화재 지정 기념 고유례 올려

이서우 선생 영정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1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김정학(94세), 이영형, 원현식 원로와 권욱경, 김기만 성균관 전학,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우계이씨 종친회에서 이운근 우계이씨 송곡파 대

김영은 2022. 3. 18.

 

이서우 선생 영정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1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김정학(94세), 이영형, 원현식 원로와 권욱경, 김기만 성균관 전학,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우계이씨 종친회에서 이운근 우계이씨 송곡파 대종회장, 이병완 문화재 추진위원장, 이병은 종친(원주 소방서장)과 남여 장의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연락수석 장의의 집례로 음력 2월 망분향례 및 우계이씨 송곡파 이운근 대종회장의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 헌관은 이운근 우계이씨 송곡파 대종회장이 맡고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기선 수석 감사, 사준은 정애자 재정차석장의, 대축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장의가 맡았다.

 

이날 고유례는 송곡(松谷) 이서우(李瑞雨) 선생 영정(影幀)이 강원도 유형문재 제191호로, 금중교문도(禁中校文圖)가 강원도 유형문재 제192호로 지정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봉행하게 됐다.

 

또한 우계이씨 송곡파 대종회는 매년 음력 3월1일에 배향하는 송곡 이서우 선생 탄신제(誕辰祭)를 2022년부터 원주향교가 주관해 봉행하기로 의견을 모아 협약을 마쳤다. 

 

이서우(1633, 3, 1~1709,10,14) 선생은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시인, 작가, 서예가이다. 본관은 우계, 자는 윤보, 호는 송파, 구계, 계옹이다. 1660년 과거에 급제해 벼슬은 공조참판, 예문관, 재학에 이르렀으며 예송논쟁 당시 남인의 논객 중 한 사람이다. 영정각은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1128~3에 소재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자원봉사 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공으로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와 안은숙 예절시연회 부회장이 최문순 강원도 지사로부터 수상한 표창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상장 전수식에 이어 김효열 전교의 공지사항 전달하고 이운근 우계이씨 송곡파 대종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고유례에 참례한 유림 모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헌관 이운근 대종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이운근 우계이씨 대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