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양북지회, 매월당 숭모제 봉행

숭모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양북지회(지회장 김상왕)는 지난 3월22일 기림사 내 매월당 영당에서 유림과 면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당 김시습 선생의 숭모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매월당은 조선 초의 문인 겸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경주 금오산 용장사에 7년간 주석하며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저술했다. 양북유도

김영제 2022. 3. 23.

 

 

숭모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양북지회(지회장 김상왕)는 지난 3월22일 기림사 내 매월당 영당에서 유림과 면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당 김시습 선생의 숭모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매월당은 조선 초의 문인 겸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경주 금오산 용장사에 7년간 주석하며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저술했다.

 

양북유도회에서는 매년 음력 2월 선생을 숭모하는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숭모제 초헌관에는 양길도 유림, 아헌관은 권오준 유림, 종헌관은 박규복 유림, 대축은 정상준 유림, 집례는 김영제 전 내남면장이 맡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상왕 지회장은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일상 가운데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매월당 선생의 업적과 선비정신을 계승해 나가자”며 참석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