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명륜교실 및 유교 인문학 강좌 개강

이상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수 충북대 명예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의 2022 명륜교실을 지난 3월14일 오전 6시 국학기공 및 활인심방을 시작으로 매 요일별로 일제히 개강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의 만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늦춰오다가 금번에 일제히 개강하게 됐다. 상

손경수 기자 2022. 3. 25.

 

 

이상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수 충북대 명예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의 2022 명륜교실을 지난 3월14일 오전 6시 국학기공 및 활인심방을 시작으로 매 요일별로 일제히 개강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의 만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늦춰오다가 금번에 일제히 개강하게 됐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총 18개 과목의 강좌를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줄곧 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주향교에서는 금년에 처음으로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3월21일 오전 10시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개최했다.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이상무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제1강으로 김광희 문화관광해설사가 2시간에 걸쳐 '상주지역의 폭포와 동굴조사'에 대해 강의했다.

 

오후에는 전문강좌로 한석수 박사(충북대 명예교수)로부터 '향교 및 서원 제례의 전향적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2시간에 걸쳐 특강이 있었다.

 

상주향교의 2022 지역문화재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비롯해 도비, 시비를 지원받아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주제로 펼쳐진다.

 

본 아카데미 운영기간은 3월21일부터 5월23일까지 총 20회(전문 10회, 교양 10회로 1일 2회 4시간)를 운영한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보다 강학이 더 활발해야 하겠다”고 하면서 “금년에 처음으로 추진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하여는 주도 면밀한 계획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