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봉심

봉심 후 두 서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갑선 소수서원운영위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이치백 무성서원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소수서원(도감 서승원, 안병식, 류준희)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갑선)는 12월7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무성서원(武城書院)을 방문하고 봉심했다. 이치백 무성서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 먼 곳을 찾아오신 귀한 손

서효석 기자 2016. 12. 9.

봉심 후 두 서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갑선 소수서원운영위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이치백 무성서원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소수서원(도감 서승원, 안병식, 류준희)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갑선)는 12월7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무성서원(武城書院)을 방문하고 봉심했다.

이치백 무성서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 먼 곳을 찾아오신 귀한 손님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두 서원이 힘을 합쳐 사문진작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승원 소수서원 도감은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한 마음을 비할 곳이 없다. 이제 서원이 강학의 기능을 부활시켜 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성서원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을 중심으로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 눌암(訥菴) 송세림(宋世琳), 묵재(默齋) 정언충(鄭彦忠), 성재(成齋) 김약묵(金若默), 명천(鳴川) 김관(金灌)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