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복 양천향교 전교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정금주 총무팀장의 사회로 유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옥화 차기감사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
양천향교(전교 안순복)는 지난 3월26일 오후 4시 향교 교육관에서 대의원 49명(원임 전교, 서울시향교재단 임원, 성균관 임원, 성균관유도회 중앙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정금주 총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 ▶내빈 소개 ▶경과보고 ▶유림총회 안건상정 및 의결 ▶양천향교 감사선출 선거 ▶당선 인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1안 양천향교 2021년도 감사(결산)보고의 건, 2안 서울시향교재단 2021년도 감사(결산)보고의 건, 3안 양천향교 2022년도 예산 및 사업보고의 건, 4안 양천향교 강좌 운영 규정 승인의 건, 5안 양천향교 감사 선출을 위한 규정승인 및 선거의 건이 상정돼 1~4안이 차례로 승인됐다.
5안 양천향교 감사 선출 선거는 양천향교 직제 및 운영규정과 임원선출 규정에 의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일부)가 주관하되 선거 전 기호 1번이 사퇴함에 따라 기호 2번 이옥화 입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재적 대의원 49명 중 40명이 참석해 이뤄진 투표는 개표 결과 이옥화 전 감사가 과반수 이상을 득표함에 따라 규정에 의거해 차기감사로 당선됐다.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는 이 감사의 당선을 축하하며 “양천향교의 발전을 위한 투명한 감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 감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