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4월1일(음력 3월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는 박명갑 장의, 알자는 장기주 장의, 봉향은 백형복 연락책임장의, 봉로는 황대헌 연락책임장의, 관세는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집사에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이와 장헌기 의전책임장의가 맡아 분향의 예를 새기면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우리의 전통 유교사상을 계승·발전해 나가려는 관심과 노력이 부족하여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근간인 유교문화가 쇠퇴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와 코로나19의 변이종인 오미크론 방역에 적극 동참했다.
삭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