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회암영당 제향 봉행

헌관및 제집사가 제향 봉행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용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모든 참례자가 부복한 가운데 정연구 대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4월4일 오전 10시 강릉시 유천동 소재 회암영당(晦菴影堂)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과

조영빈 기자 2022. 4. 5.

 

헌관및 제집사가 제향 봉행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용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모든 참례자가 부복한 가운데 정연구 대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4월4일 오전 10시 강릉시 유천동 소재 회암영당(晦菴影堂)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과 신안주씨 강릉종친회 주영건 회장, 주영민 총무 외 후손 10여 명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제향은 매년 3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의 유림과 후손(신안주씨)이 합동으로 봉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후손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례했다.

 

신시묵 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은 이병용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초헌관, 최우순 성균관 전학이 아헌관, 주영해 후손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신시묵, 묘사 최종철, 대축 정연구, 찬인 최정현, 알자 권순상, 사준 김승규, 봉향 최해규, 봉로 이상은, 헌폐 최인자, 전폐 김인숙, 헌작 이경화, 전작 황재익, 판진설 조영빈·전호집 장의가 각 맡아서 복무했다.

 

회암영당에는 주자(朱子)의 영정(지방유형문화재 제107호)이 봉안돼 있다. 회암(晦菴)은 주자가 강론하던 서재의 명칭으로 곧 주자를 상징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