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사 향사를 위해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윤형두 원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거제 반곡서원(서원장 신원수)은 지난 4월4일(음 삼월 상정일) 반곡서원의 사당인 우암사 및 동록당 향사례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윤형두 거제향교 원교, 아헌관은 반상남 장의, 종헌관은 김종태 장의가 맡았다.
우암사는 거제에 귀양을 와서 유학을 가르쳐 주신 우암 송시열 선생을 비롯한 다섯 분을 모신 곳으로 봉안위는 문정공 우암 송시열, 문청공 죽천 김진규, 충헌공 몽와 김창집, 문충공 단암 민진원, 부제학공 삼호 이중협, 정문공 계산 김수근 선생이다.
동록당은 거제에 조선 후기 평생 거제도에 살면서 거제도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사상과 철학뿐만 아니라 거제문학의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신 동록 정혼성 선생을 모신다.
이번 향사례에는 거제향교 유림 및 후손들이 참석해서 선생의 업적을 추모했다.
반곡서원은 1704년 거제유림 옥삼헌 등이 우암 송시열 선생 사망 후 유생들의 추모가 그치질 않아 거제유배 당시 선생이 우거했던 배소 곁에다 세운 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