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전교가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원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김성원, 이향숙 강사에게 기장 특산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4월7일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기장유림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활용한 창의·인성교수법 특별 강연을 열어 기장유림과 주민들의 지식습득 함양에 기여했다.
창의·인성교수법은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 초빙교수인 김성원 강사(교육학 박사)가 열강을 해 특강에 참여한 많은 유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은 김창윤 전교의 모두 인사말과 김성원 교수 소개로 시작됐으며 신목동 원임 전교, 하두선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회장과 이방호 원임 회장, 정영학 유림 원로, 장의, 유도회지회장단, 여성유림 등이 참석했다.
특히 기장향교 인성교육 강사인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 이향숙 초빙교수(부산인성예절원 이사장)가 자리를 빛내 주기도 했다.
미디어를 활용한 강의인 만큼 강의 중간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발췌해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명대사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영상의 내용을 제대로 익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10가지의 질문으로 도전 골든벨을 함으로써 강의의 집중력을 높이기도 했다.
유림사회에서 흔히 접하던 경서 등의 강의에서 벗어나 다소 의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소한 창의·인성 교수법으로 이제는 향교도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변화하는 교육과 교수법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강의이기도 했다.
한편 강의를 마친 후 향교에서 준비한 기장특산 미역과 다시마 그리고 김창윤 전교가 집필한 의열사지(義烈祠誌) 등의 기념품을 김성원, 이향숙 두 박사에게 전달했으며,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 윤정진 소장(교무부처장, 유아교육과 교수)을 비롯 여섯 분의 교수가 집필한 “인성교육의 실제(부제-인성과 미디어)” 책자를 김두호 국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