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제향 후 헌관 및 제집사,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설봉서원(원장 유승우)에서는 지난 4월3일(음력 3월3일) 상현사에서 지역유림 및 문중후손, 설봉서원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천 서희(徐熙) 선생, 율정 이관의(李寬義) 선생, 모재 김안국(金安國) 선생, 소요재 최숙정(崔淑精) 선생, 해화당 서선(徐選) 선생에 대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유창해(柳昌海) 서애 유성룡 선생 15대 종손, 아헌관은 이의환 이천시 부시장, 종헌관은 송석준 국회의원, 대축은 이명규 설봉서원 운영이사, 당상집례는 이교복 교수, 당하집례는 이병규 설봉서원 교육생이 맡았다.
특히 설봉서원에서는 제례 봉행을 통해 선현의 유덕을 기리는 교육의 장으로 서원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여 이천시의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승우 원장은 “교육 강학과 선현의 유덕을 향사하는 것은 서원의 대표적인 2대 기능이므로 설봉서원이 앞으로도 전국 1등 서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