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주군 충효사, 임인년 향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하고 있다.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박태준 유학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향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현계(계장 강준상)는 4월10일 오전 11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소재한 충효사에서 밀양박씨 종중과 함께 임인년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

강갑회 기자 2022. 4. 10.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하고 있다.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박태준 유학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향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현계(계장 강준상)는 4월10일 오전 11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소재한 충효사에서 밀양박씨 종중과 함께 임인년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는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강준상 상현계장, 울주군 지역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박정국 밀양박씨 문회장, 상현계원과 밀양박씨 문중 후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헌관을 비롯한 참례자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향례를 봉행했다.

 

향례의 초헌관은 이선호 울주군수, 아헌관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박태준 유학, 집례는 강종수 유학, 축관은 김해상 유학, 알자는 강영무 유학, 찬인은 박도균 문유사가 맡았다. 향례는 삼상향, 전폐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효사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있는 밀양박씨 문중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키고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 삼등공신에 녹훈된 학산 박언복과 그의 아들로서 선무원종 일등 공신에 녹훈된 청수헌 박인립 부자(父子) 두 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언양지역 유림은 박언복과 박인립 부자의 애국충정을 선양하고 충효사의 향례를 위해 상현계를 조직 운영하고 있으며 박씨 종중과 함께 매년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