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제2기 명륜대학원 개강

첫 강의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최두환)는 지난 4월7일 오후 2시 전교 및 유림 관계자, 수강생 4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 명륜대학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0년 전북 지역 최초로 개원한 이래 유학과 동양인문학을 중심으로 대학 전·현직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39명의 선비반 수강생을 배출한 정읍향교 명

최기우 2022. 4. 12.

 

 

첫 강의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최두환)는 지난 4월7일 오후 2시 전교 및 유림 관계자, 수강생 4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 명륜대학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0년 전북 지역 최초로 개원한 이래 유학과 동양인문학을 중심으로 대학 전·현직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39명의 선비반 수강생을 배출한 정읍향교 명륜대학원은 올해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

 

개강식에서 이맹규 이사장은 “명륜대학원을 운영하여 향교의 위상이 향상되고 이미지도 더 좋아졌으며 모두가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최영찬 전북대 명예교수와 최연자 전주대 교수의 ‘마음공부 심경(心經)’으로 첫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두 강사들은 “수강생들의 강의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좋고 진지하여 유생반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