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돌이 청년유도회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반종선 원임 전교, 최수옥 전교, 석지한 청년유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청년유도회(회장 이종천)는 12월16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제13대(회장 석지한), 14대(회장 이종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

정희섭 기자 2016. 12. 17.

이돌이 청년유도회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반종선 원임 전교, 최수옥 전교, 석지한 청년유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청년유도회(회장 이종천)는 12월16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제13대(회장 석지한), 14대(회장 이종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군의회 의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고광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남섭 성균관유도회강원도본부 회장, 최재철 홍천향교유도회지부장, 홍계원 명륜회장, 석지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각 유관 사회단체장 및 홍천향교 역대 전교 , 원로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이임하는 석지한 회장에게 성균관장 및 각 기관의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차재철 유림 등 모범 유림회원에게는 표창패가 전수됐다.

이와 함께 취임하는 이종천 회장과 김철웅 부회장 및 전상범 부회장에게는 성균관유도회의 선임장과 함께 회장에게는 명패와 축하패 등이 수여됐고, 엄봉선 사무국장, 민칠홍 총무부장, 허남진 교화부장, 김춘근 조직부장, 김인수 기획부장, 한상훈 홍보부장, 황영래 행사부장, 박기출 학생부장, 원동욱 봉사부장 등 선임된 각 임원들에게 회장 선임패가 전달됐다.

이어 청년유도회에서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연탄 1,000장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는 1991년 4월 창립 발족돼 26년 동안 홍천향교와 지역의 대소사에 봉사하며 타 지역 청년유도회와는 달리 왕성한 활동과 유림회원들의 활성화로 지역 내·외 각 단체에서도 임원 및 중심축으로 역할하고 있다.

특히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은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어 TV방송은 물론 전국에서 행사답사 및 참관을 오는 등 의미를 더하고 있고, 50여 명의 회원이 도배례, 기로연, 전통 혼례식 등의 개최와 청소년가정 장학금지원, 홍천관내 봉사동아리 운영비 지원,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와 연탄나눔, 지역내 행사의 기원제 및 가훈써주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 장학사업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취임식과 함께 개최된 2016 송년의 밤에는 청년유도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유림회원 가족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해의 활동에 대해 격려하며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노승락 홍천군수는 반종선 원임 전교와 최수옥 전교에 대한 공로패와 취임축하패도 이날 함께 전달했다.

신임 이종천 회장은 “성현들의 말씀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청년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이 열정적인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유림의 자세로 전통문화 확산과 청년유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3대 석지한 회장(사진 왼쪽)이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연탄 1,000장을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최남섭 성균관유도회강원도본부 회장(사진 왼쪽)이 14대 이종천 회장, 김철웅, 전상범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대 이종천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