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향교재단, 유림지도자 교육

이상필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유덕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지화 사무국장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 향교 전교 및 장의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경남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지난 12월16일 진주향교(전교 심동섭)에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이상필(

정기민 기자 2016. 12. 17.

이상필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유덕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지화 사무국장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 향교 전교 및 장의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경남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지난 12월16일 진주향교(전교 심동섭)에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이상필(남명학연구소장)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경남의 유림지도자(전교 및 장의)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남명 선생의 사상과 남명학파’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교육은 이지화 경남향교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한기인 이사장 인사 및 강사 소개 ▶윤유덕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인사 ▶이상필 교수 특강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필 교수는 “남명 선생의 ‘경(敬)’과 ‘의(義)’가 다른 학자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점은, 그의 「신명사명(神明舍銘)」과 「신명사도(神明舍圖)」에 ‘경(敬)’을 통해 마음을 닦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의(義)’에 따라 현실에 대응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는 점에서 양면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 이런 점을 통해 우리는 남명 선생이 마음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사욕과 악념이 일어날 경우 목숨을 걸고 이를 없애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었고, 또 ‘의(義)’는 ‘경(敬)’과 대등한 중요성을 지니며 특히 사회적 실천 의지가 더욱 강조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최근 신임 전교로 임명된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와 고준부 통영향교 전교의 소개와 인사도 있었다.

 

최종길 거창향교 신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고준부 통영향교 신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