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합천 직수사, 임인년 향례 봉행

이흥섭 집례가 분방하고 있다. 김점능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정창영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공영옥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권혁원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주)이노보솔류션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합천 직수사(直樹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4월17일 오

오현주 기자 2022. 4. 19.

 

이흥섭 집례가 분방하고 있다.

 


 

 

 

김점능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정창영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공영옥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권혁원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주)이노보솔류션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합천 직수사(直樹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4월17일 오전 10시 직수사에서 사손과 유림, 유교학술원 회원  등이 참례한 가운데 임인년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강동숙 성균관 원임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정영재㈜이노보솔루션 대표이사, 정병해 사손 등이 참례했으며,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수조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김점능 창수 선생 문하생, 아헌관은 정창영 창수 선생 문하생, 종헌관은 공영옥 창수 선생 문하생, 집례는 이흥섭 유교학술원 임원, 대축은 권혁원 수원향교 수석장의, 알자는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 집사는 정상봉 후손이 맡았다.

 

이상호 위원장은 “이번에 헌관을 맡으신 세 분은 모두 창수 선생의 문하생이다. 정말 뜻깊은 일이다. 오늘 제향에 참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일상회복의 길로 들어선 만큼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대표이사는 “후손으로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오늘 참례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많은 분을 모시고 정상적으로 향례를 봉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수사는 간재 전우(1841~1922) 문하의 대표적 유학자인 창수 정형규(1880~1957)의 위패를 모신 사우이다.

 

정형규는 스승인 송병선과 송병순이 일제에 항거해 음독자결하자 이후 전우의 문하에서 종신토록 의귀한 경남 합천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다.

 

이날 제향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례해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