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김영호 경찰서장 취임 고유례 봉행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지난 4월20일 오전 11시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이 취임 인사차 사천향교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원로 유림들과 상견례를 했다. 고유레 헌관은 김영호 사천경찰서장, 집례는 정백림 유림, 축관은 신현권 유림, 알자는 최규경 유림이 맡았다.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은 “사천향교에 고유례를 올리게 되어 영광이다. 사천시민의 안전과

김영혜 기자 2022. 4. 22.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지난 4월20일 오전 11시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이 취임 인사차 사천향교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원로 유림들과 상견례를 했다.

 

고유레 헌관은 김영호 사천경찰서장, 집례는 정백림 유림, 축관은 신현권 유림, 알자는 최규경 유림이 맡았다.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은 “사천향교에 고유례를 올리게 되어 영광이다. 사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맡은바 직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소임을 다하고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석구 전교는 “사천경찰서장 부임을 축하한다. 사천시민이 안전과 질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 사천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시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은 강석구 전교와 원로 유림들에게 “'안전한 치안, 행복한 시민'의 슬로건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전 경찰관이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에 임하도록 솔선수범하며, 특히 취약 계층과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유덕 전 전교는 “동네 할머니가 휴대폰이 안돼서 파출소에 가서 경찰관에게 부탁하니 고쳐주더라. 경찰관에게 부탁하면 뭐든지 들어준다”고 자랑하던 이야기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나눴다.

 


 

 

고유례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 정백림 유림의 홀기에 맞춰 예를 올리고 있다.

 


 

 

김영호 경찰서장이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대축 신현권 유림이 축문을 낭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