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향교(전교 박찬극)는 지난 4월21일 오전 10시 영주축협본점 회의실에서 2022년 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림총회에는 원로위원들과 박찬극 전교, 김백 성균관유도회 영주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김홍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찬극 전교의 인사말과 성승기 감사의 감사보고와 의안 심의가 이어졌다.
제1호 의안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결산안', 제2호 의안 '2022년 주요사업추진계획 및 예산안', 제3호 의안 '향교운영규정 개정(안)심의 안'은 원안 의결됐다. 제4호 의안 '임원 선출'에서는 신임 전교에 금동률 박약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각 문중 별로 추천된 신임장의 남자 장의 24명, 여자 장의 7명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금동률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영주향교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원로위원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를 전교로 선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맡은 책임을 다하여 영주향교의 발전과 사문진작에 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