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옥 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심하윤 강사가 통일 강연을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심하윤 강사에게 의열사지를 기념으로 전달하고 있다.
강연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에 대한 한줄생각에 공모해 당첨된 10명의 주민들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안성옥 성균관 전학/기장향교 원임 감사)는 4월21일 오전 10시 기장향교(전교 김창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2022년 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화통일강연회는 식전공연, 개회, 참석위원 소개, 내빈 소개, 국민의례, 회장 인사, 기장향교 전교 축사, 강사소개 및 강연, 질의응답, 한줄통일생각 당첨자 발표 및 시상, 폐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의 여론형성 및 여론수렴, 지역사회의 지지기반 확충과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필요한 활동, 미래세대의 통일의식 함양 등 생활밀착형 운동전개에 앞장서 오신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대학에 ‘심성구지 수불중 불원의’라는 명구가 있다. 마음속 간절히 원하고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비록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그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구하면 얻는다는 마음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도 우리가 정성을 다한다면 우리 곁에 다가올 줄 믿는다. 아울러 오늘 귀한 걸음으로 참석하신 자문위원,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염원한다”고 했다.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는 축사를 통해 “오늘 기장의 정신문화 산실로 전통과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는 기장향교에서 개최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에서 주최, 주관한 평화통일강연회를 축하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여건이 부족한 장소에서 강연회를 하게 됨을 양해 바란다. 평화통일강연회를 통하여 국민들의 정신을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매우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을 뵈니 안심이 된다. 늘 평안하기를 바라며 우리 고을에 향교가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강연에 앞서 심하윤 강사는 아코디언 연주로 강연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본 강연에서는 북한의 실상, 탈북 경위, 한국에서의 생활 등을 비교하며 특유의 억양으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한줄통일생각 글짓기에 응모해 당첨된 참석자들의 발표가 있었고 온누리 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지홍 협의회 간사와 하지은 행정실장은 전날부터 행사장 준비 등으로 노고가 많았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각 구청 소속 협의회 간사들이 행정 및 안내 등의 활동에 참여해 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