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 초청 특강

특강 후 수강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석원 교수가 열강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4월26일 오전 10시 수원향교 사무국 강의실에서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춘추의 대의 사상과 한국의 민족의식'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명륜대 수강생 30여 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했다. 오원석 교

정경원 기자 2022. 4. 27.

 

특강 후 수강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석원 교수가 열강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4월26일 오전 10시 수원향교 사무국 강의실에서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춘추의 대의 사상과 한국의 민족의식'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명륜대 수강생 30여 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했다.

 

오원석 교수는 "장의는 사회의 지도자이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철학과 지혜가 있어야 하며, 지도자는 지·덕·체를 갖춘 전인(全人)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춘추는 유교 경전인 오경의 하나이며,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한 춘추시대의 역사서로 서 공자의 역사를 평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경전이다”며 춘추의 기본사상을 강조했다.

 

또한 “춘추의 대일통(大一統)의 이념이 실천되어 가는 과정에서 타민족과의 관계로서 제기된 것이 화이사상(華夷思想)이며, 지리적 개념이나 정치적 개념이 아니라 문화의 우수성과 인도의 기반 여부에 의하여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이 춘추(春秋) 화이사상(華夷思想)의 본질이다”라고 말했다.